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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고 환대 '오모테나시' 렌가테이 돈가스 집은?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써보고 있는 자아 D입니다.
오는 16일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끝내고 밥을 먹고 또 2차로 간다는 돈가스집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두 정상의 친 서민적 행보로 2차를 돈가스 집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일본의 엄청난 환대로 1인당 2만 원 수준으로 오므라이스를 좋아하는 윤대통령을 배려하여 맛집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오모테나시?
최고의 환대를 의미하는 일본어로 일본 전통의 문화코드를 담은 단어입니다.
렌가테이(煉瓦亭)
일본식 돈가스 전문점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경양식 레스토랑이다. 1895년 첫선을 보인 후 4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옛날 요리법을 오늘날까지 고수하고 있어 오랜 단골이 많이 찾는다. 소박하게 꾸민 실내는 일반 테이블석과 개별실로 나누어 있다. 인기 메뉴는 노릇노릇하게 튀긴 돈가스와 담백한 맛의 오므라이스다. <네이버 지식백과>
글을 마치며
정상회담을 한번 해달라고 굴욕 외교와 강제징용 보상 문제를 그렇게 처리했습니다. G7초청 한번 받으려고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통령이 저곳에서 먹을 수도 있는 렌가테이 돈가스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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