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 자아 D입니다. 배현진 의원을 습격한 중학생은 배현진 의원을 내려치면서 자신은 '촉법소년'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확인결과 이 중학생은 만 15세로 만 14세까지인 촉법소년이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촉법소년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배현진 의원의 습격 사건과 이재명 살인 미수 사건의 차이점에 대해서 쓴 글을 먼저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촉법소년 촉법소년이란 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 이들은 형사처분 대신 소년법에 의한 보호처분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한자로는 닿을 촉(觸) 법 법(法) 젊을 소(少) 해 년(年)을 씁니다. 영어로는 정확한 표현 법은 없습니다. 범죄소년, 소년범을 뜻..
안녕하세요 이것 저거 서보고 있는 자아 D입니다. 배현진 의원이 테러를 당했습니다. 범인은 15살 중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배현진 의원의 테러 사건 처리와 이재명 대표 살인 미수사건의 경찰의 태도가 완전히 달랐는데요 우선 배현진 의원의 사건의 내용과 가해자 15살 중학생의 응급입원 이유 등 알아보겠습니다. 배현진 의원 테러 이 사건은 오후 5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입구에서 일어났습니다. 15살 중학생은 배 의원에게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죠?"라고 두 차례 물어 신원을 확인하고는 오른손에 쥔 돌덩이로 배 의원의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배 의원이 머리를 감싸 쥐며 주저앉았지만, 범인은 시민들이 말릴 때까지 바닥에 쓰러진 배 의원의 머리를 10여 초간 15차례 내리쳤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