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다시 상륙한 빈대 빈대 물린 자국 정리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 자아 D입니다. 최근 프랑스는 사람 피를 빠는 '빈대'가 들끓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빈대가 잇따라 발견된다고 합니다. 대학교 기숙사에서도 나타났고 인천의 찜질방에서도 나타났다고 합니다. 빈대 빈대는 노린재목 빈대과로 먹이를 먹기 전의 몸길이는 6.5∼9mm이고, 몸빛깔은 대개 갈색입니다. 그러나 먹이를 먹은 후에는 몸이 부풀어 오르고 몸빛깔은 붉은색이 됩니다. 몸은 편평하고 약간 사각형으로 보이며 머리는 작습니다. 주둥이는 4마디입니다. 작은 턱은 2개의 관으로 되어 있는데 등 쪽은 식구(食溝), 배 쪽은 타액구(唾液溝)입니다. 이 관으로 기주를 찔러 그 피를 빨아먹습니다. 큰 턱은 작은 턱 바깥쪽에 접해 있으며, 길고 가는 창 모양으로 끝에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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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0.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