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0년간 100조원 투입한 애플카 사업을 접은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것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 자아 D입니다. 애플은 전기차 개발을 위해 2014년부터 10년간 100조 원이 넘는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해 ‘프로젝트 타이탄’을 추진했지만 결국 사업을 포기하게 됐습니다. 프로젝트에 임했던 직원 다수는 타 부서로 이동하고 일부는 해고됐습니다. 애플카 일명 애플카는 애플에서 전기차 완전 자율주행을 목표로 2014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이란 이름으로 개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2026년 애플카 첫 출시 연도도 2028년으로 연기하는가 하면 완전 자율주행 레벨 5 수준의 기술에서 레벨 2+ 정도의 자율주행으로 적용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는 지금의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단계와 비슷 한 레벨입니다. 자율주행 레벨 2+는 운전자가 차선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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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9.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