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 자아 D입니다. 전에 김하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김하성을 고소하자 김하성이 맞고소 한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전 야구선수 후배는 임혜동 씨였습니다. 임혜동 류현진 임혜동 씨는 평소 류현진을 '대장'이라 소개하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문제는 2022년 1월 제주도에서 생겼습니다.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 선수들과 훈련을 하였습니다. 전지훈련 장소는 서귀포 강창학 공원야구장이었습니다. 이때 임혜동 씨도 동행했습니다. 그의 일은 운전기사였으며 호텔→훈련장→호텔을 책임졌습니다. 물론, 훈련 이외 시간도 함께 보냈습니다. 2022년 1월 8일 토요일, 휴식일이었습니다. 류현진, J선수, K선수, L코치, 임혜동이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켄싱턴 호텔, 임혜동의 방이라고 합니다. 이..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쓰고 있는 자아 D입니다.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야구 선수 김하성은 2020년까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다 2021년 포스팅시스템으로 MLB에 진출했습니다. 올해 아시아 내야수 선수로는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을 정도로 메이저 리그에서 인정받는 야구 선수가 되었습니다. 시즌을 마치고 돌연 후배 야구선수를 고소하였는데요 그 사건에 대해서 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김하성 협박 사건 지난달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골든글러브를 받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선수가 전 팀 동료를 공갈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김하성은 과거 키움 히어로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후배 A 씨에게서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받았다며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문제는 김 씨가 미국 진출..